2월이 참 짧았네요.
이번 달은 유독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.
목표한 2,000만 원은 달성하지 못했지만, 그 과정 속에서 얻은 가능성과 보람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.
목표달성 못했기에 다시 한 번 그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자 합니다.
늘 그렇듯 매출 상승에만 집중하기보다는,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더욱 고민하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.
언제나 앞장서서 귀감이 되어 주셔서, 그 덕분에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